에릭남이 리포터 활동에 적극적인 이유


cf속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최근들어 더욱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릭남은 현실 남자친구처럼 평범한듯 하지만 결코 주위에서 볼 수 없는 멋진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에릭남은 1988년생이며 보스턴 컬리지 국제 연구학 학사라는 학력으로 뇌섹남 자리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에릭남은 억대 연봉의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위대한 탄생2에서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에릭남은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에릭남은 오디션 합격 후 가수가 아닌 리포터로 더 많은 활동을 해 직업 리포터로 착각 하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요.

 

 

에릭남이 리포터로 활동에 비중을 많이 두는 이유는 미국 태생으로 영어에 능통한 에릭남은 리포터가 되어 인지도를 쌓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외국의 유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려고 했던 것인데요~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지 않나요?^^


이 결과 제이미폭스, 패리스힐튼 등등 헐리웃 스타들의 호감을 받게 된 에릭남은 자신뿐만아니라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란다 커가 에릭남의 앨범을 소개해주는 셀카는 큰 화제가 되었었죠~^^

 

 

 

올해 초, 이렇게 승승장구 하고 있는 에릭남에게 안 좋은 소식이 들려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바로 에릭남 소속사와의 불화였습니다.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가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


이것은 해킹이 아니다. 사실이다"라는 글을 기재하며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에릭남과 소속사간의 단순한 오해가 있었다"며 소문을 잠재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속연예인이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인스타그램에 글을 기재한 날은 술을 마시며 진행되는 프로그램 '인생술집' 촬영 후라 피곤해서 그랬던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글쎄요, 피곤하다고 해서 생각없이 그런 글을 올렸을까요? 뭐 정말로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에릭남과 스케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일이고 현재는 모든 오해가 풀렸다고하니 잘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에릭남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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